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채소류는 여러가지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쌈 채소류인데요
엽채류라고 합니다.
엽채류는 상추 양배추,깻잎,파,나물묭,배추 등이 있답니다.
근채류는 고구마,감자,당근.비트, 무등이 있으며
과채류는 파프리카,가지,고추,토마토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 박 과류는 오이와 참외 수박,단호박,호박등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작물 별 재배 방법을 알아보아요
4월에 심는 작물을 알아보아요
4월 말에는 상추와 쑥갓,부추,대파와 근대가 있답니다
상추와 부추 대파는 모종을 심을 때에는 두둑의 간격을 알아보아요
두둑의 걸이는 120정도이며 간격은 20의로 심는다고 합니다.
5월 중순에 심는 작물로 깻잎과 가지 고추 피망과 오이 호박 등 미니 수박 또 참외와 토마토, 옥수수,땅콩등이 있답니다.
깻잎은 5월 중순에 두둑은 120이며 간격은 20으로 심는다고 합니다.
가지와 피망과 참외의 두둑은 70~110을 기준으로 하며 간격은 50에서 60으로 한다고 합니다.
토마토와 땅콩과 오이는 두둑을 70으로 하며 간격은 30에서 40사이로 간격을 둔다고 합니다.
7월에 쪽파 파종을 하는 시기이며 두둑은 120사이즈와 간격은 20정도로 한다고 합니다.
마늘과 양파는 10월 중순과 말에 심어서 겨울에 월동을 한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5월 중순이 모종을 싶기 좋으며 두둑의 간격은 70정도이며 간격은 30정도로 한다고 합니다.
유기 물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퇴비는 각축분과 유박 등을 말합니다.
또한 농사를 짓고 남음 작물들을 이용해서 만든 퇴비인데요
작물의 뿌리나 열매와 줄기와 잔사등을 혼합해서 만든 퇴비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 남은 음식물로 만든 퇴비가 있으며 미생물과 집과 먹이를 이용해서 만든답니다
토양내의 유기물의 함량이 3~5%가 적당하며 작물을 심기전에 토양에 최소로 20일 전에는
퇴비를 뿌려줘야 한답니다.
음식물을 이용해서 만든 퇴비를 알아보아요
먼저 퇴비를 만들 수 있는 뚜껑 있는 통을 준비해 주 시는게 좋아요
준비해둔 통이 하단에 구멍을 뚫어서 준비하세요
그런 다음에 통 하단에 부직포를 깔아주세요
그런 다음 음식물 찌꺼기를 넣어 주시고 그 위에 부엽토를 조금씩 깔아주세요
이렇게 음식물과 부엽토를 번 갈아가면서 깔아 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항상 뚜껑을 닫아서 놓아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준비한 퇴비는 잘 숙성 시켜서 가을에 농장물을 다 수거한다음 가을 퇴비를 밭에 뿌려준다고 합니다.
무기물이란 무엇인가요 '무기물이란 탄소를 포함하지 않고 열을 가열했을때 변화가 없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미생물을 다양한 효소와 호르몬을 생산하는 기본적인 물질이라고 합니다.
농업에서는 미네랄, 미량요소라고 부른 답니다.
육 묘시 무기질은 뿌리의 발달과 웃자람의 방 지을 해주며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식물이 성장할 때에 병충해에 강하게 키워준다고 합니다.
그 외 작물의 맛과 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무기물이란 작물을 키우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답니다.
무기질의 종류 또한 83종의 천연 미네랄이 있다고 합니다.
육지에는 천매암 이 있으며 바다에는 천일염이 있답니다.
먼저 심기 전 미네랄 사용량은 10~15kg사용 기준 평은 300평입니다.
종이컵으로 사용했을 경우 2~3컵은 10평기준이랍니다.
천매암 은 심기 전 1kg~2kg 평으로 사용한답니다.
미생물의 종류는 부엽토는 미생물이 수십억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우리가 먹는 김치발효에 유용합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고초균은 메주와 청국장 등에 음식을 발효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광합성균은 식물이 잎으로 광합성을 할 때에 작물을 크게 하며 열매에 당도를 향상 시켜준다고 합니다.
'알면 좋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양재 의 종류 액비 (0) | 2022.11.29 |
---|---|
덩굴 마름병 과 검은별무늬병 여러가지 병균알아보기 (0) | 2022.11.08 |
오이 병충해 & 도둑 나방 알아보기 (0) | 2022.11.02 |
친환경 농업과 해충에 대해서 (0) | 2022.10.27 |
수경재배와 멜론의 재배 환경관리 알아 보기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