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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 정보

수경재배와 멜론의 재배 환경관리 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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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의 재배 환경관리
  • 풋고추 수경재배 현황과 파종 및 육묘
  • 친환경 해충 퇴치하는 방법
  • 잎 피해 입는 응애류

 


멜론의 재배 환경관리

 

멜론은 환경관리를 잘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광 포화점은 50,000~60,000 Iux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봄에서 가을까지는 햇 빚이 많이 때문에 멜론을 키우기에 많은 어려움은 없다고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늦은 가을에서 초 봄 까지는 햇 빚의 짧기 때문에 키우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왜 야하면 일조량의 시간에 따라서 열매의 크기와 품종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광합성이 제일 활발한 오전에 햇빛이 충분하게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름 철에는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줄어드는 기간이 자주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개화기 때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햇빛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온도도 중요 한데요 

 

멜론은 고온 성 작물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주간온도는 30도 전후에 멜론의 생육이 왕성하면 그 외 온도가 40도에서 45도까지 고온의 상태가 되어도 멜론이 성장하기는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간 온도는 18~22도가 생육하기에 아주 좋은 온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야간에 온도를 높게 유지하게 해주면 멜론을 키우는데 생육은 많이 촉진되지만 난방비가 많이 들어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낮은 온도에 길들여지면서 키우는 것이 모든 면에서 경재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야간에는 온도가 14도에서 18도 범위가 적당한 온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멜론의 종류에 따라서도 온도 차이가 조금씩은 나는데요 무 네트 멜론은 주간과 야간과 네트 멜론에 비해서 2도에서 3도정도 낮은 편이라고 한답니다.

 멜론의 생육은 뿌리의 생육 적 온은 보통 20에서 25도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멜론의 종류의 뿌리가 신장할 수 있는 온도는 최저 온도가 8 도시에서 최고는 40도까지 라고 알려져 있으며 짧은 기간에는 한정하면 지온이 34도일 때에는 뿌리가 자라는 생장 량이 가장 많다고 한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온도에서는  뿌리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상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모든 식물들은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해서 열매 을 만드는데요  지온의 온도 또한 14도에서 40도이상이 경우에는 요 

이렇게 노화가 빨리 진행되면 수명이 짧아지면서 새 뿌리가 다시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간의 온도는 최소한 16도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풋고추 수경재배 현황과 파종 및 육묘

 

풋고추는  전국적의로 많이 재배를 하는데요.  평균 경남 쪽에서 50%정도의 많은 풋고추 재배를 한다고 합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울산과 충남 등 그 외 지역에서도 재배를 하는데요 보통 10%이하의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추를 파종 후 육묘까지의 시간이 중요한데요!  이시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고추씨가 잘 발아 할 수 있게 환경을 잘 살펴줘야 한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추 씨의 파종을 위해서는 먼저 고추씨를 천주머니에  넣어 물을 적셔 주셔야 한답니다 그 다음에는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줘야 하는데요  

수분이 28도에서 30도 의 적정 온도를 만들어 주고  1일에서 2일 후에는 육모용 상 토는 흙이나 병균들이 들어 있지 않은 펄 라이트 훈 탄 과 공정 육묘용 상 토와 살균 소독한 인공 상 토를 사용해주는 게 좋다 

트리일지를 이용할 때에는 너무 작은 트레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72에서 128정도 되는 트레이를 이용해서 육묘를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키우는 기간은50일에서 60일후에는 육모를 비드에 옮겨서 심워주야하며  병충해에 감염 되지 않게 잘 관리 해서 심어야 한답니다.

 

베드에 옮겨 심을 때에도 너무 어려서 뿌리가 활력이 좋은 묘는 정식후에 웃자람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촉성재배의  작형에선는  어린 묘를 정식할 경우에는 난방비가 많이 소모된답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무 어린 묘보다는  50일 정도  이상으로 키운 묘를 옮겨 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묘목의 떡잎이나 본엽이 정상적으로 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발아의 온도가 부족해서 종자의 불량 등이 나오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에는 기온과 지온을 다소 높게 해주며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답니다.


친환경 해충 퇴치하는 방법

 

해충을 잡을 때 친 한경으로 만들어서 잡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충 유인제라고 한답니다. 설탕을 이용해서 만드는 데요 이해충 유인제는 작은 벌레 등을 잡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녹인 설탕물을 작은 벌레들이 밟으면  끈적끈적한 설탕물 때문에 발이 달라 붙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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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탕물은 잎 표면에서 흡수되어 농작물을 활력을 높여주는 역 활을 한다고 합니다. 맥주를 이용한 퇴치법은 맥주와 설탕 과즙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방법은  작은 풍뎅이나 달팽이 괄대충 등 을유인해서 죽이는 방식인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다른 살충제는 폐유와 과즙을 사용하는데요 

이방법은 다른 방법과 달리 살충효과가 매우 뛰어 난다고 합니다. 폐유에 바나나와 포도 등을 같이 넣어 으깨서 해충들이 모여들게 만들어서 죽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쌀겨를 이용해서 만드는 해충 퇴치제는 토양해충을  유인제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한답니다 쌀겨를 흙손에 묻어두면 근절충과 방아 벌레 등이 쌀겨로 몰려든다고 합니다

7일후에 쌀겨를 파서 볼에 태우면 된다고 합니다.

 떡갈나무 잎도 해중퇴치로 이용하는데요. 떡갈나무 잎을 잘게 썰어서 흙 설탕과 같이 넣어둔 다음 11에서12정도 발효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이 해충퇴치제는 고추 탄저병과 무와 배추의 무름 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채소병충해 방지에 좋은 친환경 방법은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고추로 만드는 해충방지법은요 고추50g을 물2kg을 넣어 30분정도 가열해주세요 그 다음 물을 식힌다음  사용하면 된답니다.

진딧물과 굼벵이 응애등의 해충을 방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초는  1kg을 썰어서 10L물에 넣어 끓어 뚜껑을 닫아 주세요 

연초물이 25도 이하로 떨어지면 연초물이 울어 나게 만들어준다. 이 연초물은 진딧물이나 장님 노린재와 씨고자리파리등을 잡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야채를 이용해서 만든 해충 살충제는 양파와 마늘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답니다. 양파와 마늘을 각각 20g을 섞어서 믹서기로 갈아주신다음 물10L물에 넣어서 잘 섞어주신다음 2틀뒤에  천에 잘 걸러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각종 진딧물과 갑가충과 응애등을 방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잎 피해 입는 응애류

 

식품을 키우다 보면 많이 들 피해를 보는 해충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응 애 피해 는 이런 피해를 많이 받는데요 

먼저 응 애 류는 잎 뒷면에서 서식하면서 잎 줄기의 세포의 영양분을 빨아 먹으면서 잎 표면이 흰 반점이 무더기로 나타나면서 심하면 잎이 말라 죽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범위가 넓어지면 작물이 피해를 보게 되는데요  토마토나 박작물등  딸기와 과수류 등 화훼류와 콩류,박과,액 초 등에 많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답니다.

 먼저 점박이 응 애와 차응에는 크기와 피해 또한 비슷해서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격을 수 있답니다. 이 두종류위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여름철에 암컷의 형태에서는 구별점은 점박이 응애는 담황 황록색으로 좌우 1쌍의 검은 무뉘가 뚜렷하며 다리는 투명색에 비슷하다고 합니다.

차응애는 붉은 빛을 띠고 있는  초콜릿샛의  얖다리  선하단부위에는 연한 황적색을 뛰고 있으며  암컷은 응애가  황적색이고 차응애는 붉은 색을 뛴다고 합니다.

 응애응 생태는 발육하는 온도는 9도 전후에서 발육을 시작하며 발육적온도는 20도에서 28도가 좋으며 최적습도는 50%에서 80%가 최적 습도라고 한답니다.

해충은 보통 25도에서 알에서 성충까지 발육하는데 기간은 짧은 1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는 급속하게 성충의 개체수가 급속하게 증가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박이응애와 차응애의 성충은 변수가 있는데요. 기주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악화되는 현상이 올수도 있으며 단일 저온조건에서는 휴면을 시작하지만  요즘에 들어서 비닐 하우스 작물 들에서는 연중 활동을 하기 때문에 피해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응애의 방제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작물에 따라서 여러 종류 방법으로 하셔도 된답니다. 유기합성 농약을 보급과 시설재배의 증가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증가 하고 있는데요.

약재의 저항성이 유발되어서 방재가 어려울 경우가 있는데요. 발생 초기에 유묘기에서 부터 철저하게 방제을 하여야 하며 시설물 안으로 들어갈때에도 철저하게 소독을 하고 들어갈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 외 수확을 하고나서도 남은 잔재물들이나 잡초등을 철저하게 제거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약제 살포시 여러가지 약재등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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