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딸기 키우기 온도 관리
- 수경재배 환경관리
- 멜론의 수경재배 현황
- 멜론의 파종과 육모
요즘 수경재배 등 사계절 많은 농가에서 많이 작물을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딸기 키울 때 온도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먼저 딸기는 광합성을 하는데 적당한 온도인 지부터 잘 살펴야 한답니다. 딸기 온도는 20~23도가 키우기에 최고 좋은 온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딸기를 심은 후에 9월에서 10월까지는 공기 환기에 노력을 해야 최고 좋은 20~23도 온도에서 자란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할 수 있답니다.
또한 날씨가 더 추워지는 11월에는 하우스의 보온은 해서 실내 온도가 27~28도까지 유지를 해줘야 한답니다. 11월의 날씨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기 때문에 낮에 온도를 적정 온도까지 올려줘야 밤에 온도가 적정 수준인 20~25 하우스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하우스의 온도가 높을 경우에는 딸기가 잘 물러지며 그 외 딸기의 당도 또한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양액의 물 온도는 18도를 유지해줘야 딸기의 성장이 활발하게 생육하기에 좋은 온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딸기는 야간에도 최저 온도는 13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해야 한답니다. 딸기는 10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딸기의 뿌리가 성장을 억제하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딸기의 상품성이나 품질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딸기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겨울 철에는 난방비도 많이 들어가는데요. 이를 좀 더 저렴하게 하기 위해서 농촌 진흥청에서는 관부 난방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12~2월 사이에 곤부의 온도를 4~5 정도만 올려 줘도 물량이 전체에 비해 10% 정도 상승해서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수확량 증가율도 43%까지 앞당겨서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경재배 환경관리
수경재배를 할 때에는 여러가지 환경을 잘 조절해줘야 한답니다. 먼저 딸기를 재배할 때에는 광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딸기의 생육을 잘 자라기 위해서는 밝기는 약 40,00 lux 정도 돼야 좋다고 합니다. 또한 광도가 약하면서 일조량이 부족할 때에는 딸기의 당도가 많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딸기 재배를 할 때에는 비닐하우스의 여러 겹의 피복 비닐과 보온 자재 등을 사용하거나 그 외 필름을 2년 이상 사용했을 때에는 먼지 등이 많이 쌓여서 일조량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겨울 철에는 일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설 또 한 일조가 부족한 시설은 기능성이 뛰어난 PO나ㅏ PVC 계통의 필름을 이용해서 투광성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온도관리인데요 딸기를 재배할 때에 가장 좋은 온도는요 20~23`C가 가장 좋은 온도라고 한답니다. 그래야 딸기가 광합성을 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딸기는 보통 심은 후에는 9월에서 10월까지는 환기를 잘 시켜줘야 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또한 11월후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온도에 잘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겨울철의 온도관리는 주로 27`28도`C까지 높을 경우가 많지만 최저 온도를 10`C 이상 유지해줘야 좋으며 낮에는 23`C에서 25`C까지 유지해주는 것이 딸기의 당이 가장 좋으며 맛 좋은 딸기를 생산하기 가장 좋은 온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수경 딸기 재배를 할 때에는 실내 온도를 7`C 이상으로 유지를 해줘야 하며 배지의 온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면 생육에 좋지 않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습도 관리 알아 보기
딸기 수경재배할따에 시기별로의 습도 조절을 해줘야 한답니다. 씨앗을 정식 후에는 새로나는 뿌리를 생육을 돕기 위해서 좀 더 많은 습도 관리를 해줘야 한답니다.
겨울철에 배액량을 감안해 급액량과 금액 농도를 조절해줘서 곰팡이가 생기 지안 게 유지해줘야 한답니다..
멜론의 수경재배 현황
박과에 속하는 멜론은 동아프리카의 야생종이 아프리카 북부와 중 아시아의 고온 건조하고 비가 적은 지방에서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1954년 우장춘 박사가 최초로 온실 멜론을 재배 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본격 적으로 1970년대 후반에는 하우스 재배를 하면서 멜론 재배가 점차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멜론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네트 멜론과 칸탈 루프 무네트 멜론, 하미과, 참외 등의 다양한 종류들이 있지만요.
수경재배를 하기에는 네트 멜론 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네트 멜론은 수경재배에 있어 한줄기를 세워서 키우는 방식이며 과일 1개를 달아 수확하는 과수라 수경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수경재배도 있지만 재배방식에 따라서 온실 멜론과 하우스 멜론 노지 멜론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하우스 멜론이 많이 제배 하고 있다고 합니다.적국적으로 멜론 재배 현황은 전남이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경남과 충남 경북과 광주 전북 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멜론은 남여 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향기와 달콤함도 모두 좋아하는 맛이라고 할 수 있지요.
멜론은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과일입니다.성분 또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과 탄수화물과 당이 주성분이며 피로 해소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라 다이어트하시는 분이 드시기에도 좋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멜론은 우리나라에서 수경재배 방식은 보통 고형 배지 경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유기배지는 코 이어가 대표적이라고 하는데요 무기 배지는 암면과 펄 라이트 또한 혼합 배지는 코 이어 피트 모스 펄 라이트가 혼합된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경재배용 배지는 최근에는 환경부담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유기배지로 전환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멜론의 파종과 육모
멜론은 모종판은 너무 많은 것보다 40공 또는 50공 연결 트레이를 이용해서 키운다고 합니다.
먼저 시판되는 육묘용은 상 토를 모종판에 충진 해서 파종하는 방식이며 이를 심을 때에는 파종의 뿌리가 나는 위쪽으로 향하도록 기울여서 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심는 방법은 떡잎이 발아하면서 껍질을 쓰고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뿌리가 위로 향하게 하면 종 피가 상토에 남아 있게 된답니다.
파종 후에는 복토를 0.5cm 정도로 덮어 주셔야 한답니다 너무 두껍게 덮어 주시면 싹이 늦게 트기 때문이에요 그다음에는 흙이 마르지 않게 부직포나 비닐 등을 덮어 멀 칭을 해 주셔야 한답니다.
씨앗이 발아할 수 있는 좋은 온도는 28도에서 35도 안쪽으로 관리 해 주셔야 잘 씨앗이 잘 발아 할 수 있으며 싹이 일정하게 골고루 잘 자랄 수 있답니다.
또한 파 종후 3일에서 4일 정도 지나면 싹이 트는데 이때 덮어 놓은 멀 칭을 벗겨 주세요 멀 칭을 늦게 벗겨 주시면 새싹이 웃자람을 할 수 있답니다.
또 한 더 무 빨리 멀 칭을 벗겨 주시면 작은 관수가 필요하답니다. 이렇게 자란 싹은 온도 관리를 잘해 주셔야 하는데요 낮 온도는 25도에서 30도까지 관리해주시고 밤의 온도는 16도 이상으로 관리를 해 주셔야 한답니다.
또 한 관수관리와 과 습을 잘 관리를 해 주셔야 하는데요. 관수를 너무 많이 하면 새싹이 웃자람이 생기는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건조하면 새싹이 시들어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상 토 표면에 있는 흙만 살짝 관수를 해주 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겨울에 파종을 한 후 30일에서 35일 정도 관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봄과 가을에는 25일에서 28일 정도 관리를 해주시고 여름에는 20 정도 관리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또 한 영양 관리를 위해서는 육모가 길어지면 EC 0.7~1.0dS/m 정도의 양 액을 공급해주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멜론의 파종과 육모 방법을 알아보았답니다.